Sir Chasm & Miss Read
두 분의 연주도 좋았지만
마지막에 ninaian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인 sun sun sun을 새로이 연주해준 게 인상 깊었다.
'공연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ninaian-mindscape (Dec.14th 2012 @LIG Art Hall) (0) | 2013.02.25 |
---|---|
HalfMoonBear(반달곰) - DJ안과장 dj ankwajang (0) | 2013.02.25 |
9와 숫자들 - 눈물바람 (0) | 2013.02.25 |
2013.3.30.토.7:30pm.불싸조 / 할로우잰 @상상마당 (0) | 2013.02.18 |
2013.3.2.토.8pm.모임 별 / 속옷밴드 @로라이즈 (0) | 2013.02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