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/29(금) 코리언아방가르드@KU씨네마테크_세번째
http://cafe.naver.com/kucinema/178
노이즈 공연은 이옥경 dydsu 박다함 공연 이후 두번째이다.
노이지함은 괜찮았다. 그런데 내가 눈과 귀가 약해서 큰 소리와 번쩍이는 화면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원활하게 관람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.
영상 중에서는 자살변주가 인상 깊었다.
아스트로노이즈의 공연과 영상도 좋았다. 그런데 기타로써 표현할 수 있는 디스토션 류로 표현할 수 있는 노이지함의 스펙트럼, 공간계 이펙터와 피드백, 아밍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감의 부재? 미흡함? 이 조-금 아쉬웠다.
밤섬해적단의 드러머 권용만씨도 오셨던데 (상영후 대화하시는걸 보면 친분이 있으신듯) 장여사님이 밤섬 장성건씨와 조금 교류?한다면 더 멋진 퍼포먼스가 나올듯
권용만씨가 구상?하는 그라인드코어+노이즈 합작도 괜찮을듯
밤섬+아스트로노이즈도 볼만하겠다. 단발적인곡, ppt와 노이즈의 조합?!ㅋ
http://cafe.naver.com/kucinema/178
노이즈 공연은 이옥경 dydsu 박다함 공연 이후 두번째이다.
노이지함은 괜찮았다. 그런데 내가 눈과 귀가 약해서 큰 소리와 번쩍이는 화면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원활하게 관람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.
영상 중에서는 자살변주가 인상 깊었다.
아스트로노이즈의 공연과 영상도 좋았다. 그런데 기타로써 표현할 수 있는 디스토션 류로 표현할 수 있는 노이지함의 스펙트럼, 공간계 이펙터와 피드백, 아밍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감의 부재? 미흡함? 이 조-금 아쉬웠다.
밤섬해적단의 드러머 권용만씨도 오셨던데 (상영후 대화하시는걸 보면 친분이 있으신듯) 장여사님이 밤섬 장성건씨와 조금 교류?한다면 더 멋진 퍼포먼스가 나올듯
권용만씨가 구상?하는 그라인드코어+노이즈 합작도 괜찮을듯
밤섬+아스트로노이즈도 볼만하겠다. 단발적인곡, ppt와 노이즈의 조합?!ㅋ
아스트로노이즈 두리반51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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