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연이야기2012. 7. 15. 18:13

120708. 카페벨로주. 속옷밴드.




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(속옷밴드)@벨로주 20120708

속옷밴드, 안녕+이 무서운 왕뱀을 향해....@벨로주 20120708



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, 멕시코행 고속열차@벨로주 20120708



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(속옷밴드), neverend@벨로주 20120708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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