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층에서는 사운드가 너무 먹먹했다
- 로로스, 비둘기우유는 그 탓인지 무난하게 들렸다.
- 백현진은 기타와 마치 창, 판소리를 하듯 이야기했다. 가사를 강요하는건 역시나 내 취향이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.
- 모임 별 때는 컴퓨터로만 듣던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.
- 태평양의 인트로 부분은 압권
- 예상외의 곡인 조월의 불꽃놀이도 소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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