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상상 속, 착각 속의 이미지에게 안녕을 고한다.
선의와 배려를 곡해해서 쌓아 올려진, 나만의 이미지와 결별
안녕이라는 말 처럼
그것을 떠나보내는 안녕은
본연의 상대를 마주하는 안녕이 되었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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