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자와 비틀즈
노자와 비틀즈
마지막에 비틀즈의 'let it be' 를 부르며 훈훈하게 마무리
자막?출처, 수정
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beatles&no=6006
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자연주의자는 누구냐? 이게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음악자이다. 이 음악자. 이게 누구냐?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음악자가 스트라빈스키, 쉔베르그 이런사람들인지 아십니까? 쇼스타코비치 이런사람들인지 아십니까? 이미 그 고전음악은 간거에요. 이미 금세기는 이미 대중음악시대에요. 우리가 듣고 사는 음악이, 맨 우리에게 감명을 주는게 유행가잖아요! 유행가 가사하나가 노자의 깊은 철학보다 더 깊을때도 있어요. 그런데 그런 가사의 내용을 우리한테 가장 찡하게 잘 전해주는 이 노자의 자연주의를 가장 극적으로 표현한게 누구냐? 비틀즈입니다. 비틀즈. 비틀즈.. I love Beatles!
'음악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Tricky - Hell Is Around The Corner - Maxinquaye(1995) (0) | 2011.08.25 |
---|---|
Washington Square - Village Stompers (0) | 2011.08.07 |
악마의 음악 - PaRT TiMe LoVeR-STeViE WoNDeR(FuLL) (0) | 2011.07.25 |
Disney Main Street Electrical Parade (0) | 2011.07.20 |
Exodus[1960] Theme (Ernest Gold) (0) | 2011.06.03 |